서하얀 인스타그램 나이 키 결혼 남편 직업 승무원

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으로서 임창정을 평가했습니다. 지난 2019년 때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‘휴먼다큐 사람이 좋다’에서는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.

이날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육아법에 대해 “엄격할 땐 정말로 엄격하고 풀어줄 땐 잘 풀어주는 분이다”이라며 “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풀어주기 때문에 아들들도 따를 수밖에 없는 아빠인 것이다”라고 정의했답니다. 이어 “큰 아들과 아울러서 둘째 아들 역시 저를 잘 도와준다. 지금은 막내 준재 때문에 좀 힘들 뿐이다”고 자랑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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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들은 임창정은 “어제 같은 경우에도 이사를 했다. 그런데 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이 크다”면서 “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놓치는 부분이 정말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같다”고 서하얀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답니다. 참고로 임창정(1973년생)과 아내 서하얀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랍니다. 이 두 사람은 2017년 1월 6일 비공식 결혼식을 올렸답니다. 참고로 서하얀은 전직 승무원(스튜어디스)이었으나 적성을 찾아 요가 강사로 전업을 했답니다. 임창정과 인연을 맺었으며 키는 175전후라고 하네용.